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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농촌에도 다양한 직업이 있단다

작성자
총괄관리
등록일
2016-11-18
조회수
448
출처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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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농업 관련 직업에 대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를 중간·기말고사 없이 진로탐색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부터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된다.

농식품부는 올해 ▲농업분야 다양한 체험처 발굴·제공 ▲수요자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개발 ▲학부모·교사 대상 농업연수 추진 ▲현장 멘토 확충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4월 중에 스마트팜 4곳, 6차산업기업 7곳 등 교육기능을 갖춘 첨단·과학농업 현장 15곳을 청소년 체험장으로 제공한다.

또 올해 안에 청소년에게 제공 가능한 체험시설을 2097곳으로 확대하고, 경기 수원의 옛 농촌진흥청 부지에 2020년 건립 예정인 ‘농어업역사문화체험관’에 농림식품 직업체험이 가능한 별도 공간을 마련한다.

중학생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상반기 안에 스마트팜 경영주 등 4개 분야 9개 직업에 대한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50개 농업·농촌 유망직업에 대한 취업 매뉴얼을 제작해 학생들에게 배포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중학교 교과서에 농업·농촌의 가치와 다양한 농식품 유망직업 관련 내용이 반영되도록 교육부와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한 농업연수도 추진한다. 학부모 참관교실, 교사 강의방법 연수 프로그램, 학부모와 인솔교사로 구성된 농업·농촌 사전체험단 등을 구상중이다. 교사용 교안도 만들어 제공한다.

더불어 자유학기제 운영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정책적 역할과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자유학기제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바로 알고, 농림식품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우균 기자

출처 : 농민신문
기사바로가기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62306&subMenu=article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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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16-12-12